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퀄컴 스냅드래곤/8 시리즈/810(MSM8994) (문단 편집) === 종합 === 총체적 난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. 결론적으로 이론 상 성능은 CPU는 엑시노스 7 Octa 5433과 오차 범위 내 동급, GPU는 엑시노스 7420과 오차 범위 내 동급이지만, ARM Cortex-A57의 발열 문제의 효과적인 대응 실패 등등의 악재가 겹쳐서 제 성능을 발휘 못하고 결과적으로 엑시노스 7420과의 경쟁은 커녕 엑시노스 7 Octa 5433에 조리돌림 당하고 하위 라인업인 스냅드래곤 808 MSM8992이나 [[미디어텍]]의 [[미디어텍 Helio|Helio X10 MT6795]]에 고객들을 뺏겨버린 상황이다. 출시 전에 나온 [[http://www.androidauthority.com/snapdragon-810-overheating-issues-579284/|Antutu 벤치마크 결과]]는 4만 점대 초반으로 엑시노스 7 Octa 5433은 커녕 [[HTC ONE M8]]의 스냅드래곤 801 MSM8974AB에도 밀리고 있다. 이후, [[https://www.androidpit.com/lg-g-flex-2-review|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5만점대 중반]]까지 오르기는 했지만, 그래도 경쟁해야 하는 엑시노스 7420이 8만점은 충분히 넘고 최적의 상황에서는 10만점대도 나와 버리는 거 보면 역부족이다. Antutu 벤치마크는 위에 설명한 CPU([[Geekbench]])나 GPU(GFX벤치)와는 달리 종합적인 성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이다. 하지만 다행히 [[엑스페리아 Z4 태블릿]]이나 [[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]] 또는 [[넥서스 6P]]의 경우 최적의 경우 97000점도 충분히 나온다. 넥서스 6P 사용자가 말하자면 스마트폰 위에 아이스팩을 올리고 안투투 벤치마크를 돌려보니 102225점이 나오기도 했다. 또 배터리 온도가52.1도 가량 되는 상태에서 돌리면 42371점이 나오기도 하는 정도로 성능제한이 걸리는 편이다. 태블릿 특성상 열 발산이 쉽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비해서 발열도 적고 쓰로틀링도 덜 걸리는 편이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